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수영 국회의원이, 내란에 대해 “무죄추정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부산 시민들이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항의했습니다.

경찰과 대치 상황까지 벌어지자 시민들은 SNS에 ‘부산의 남태령’으로 와달라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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