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뒤에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여전히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으며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습니다. 외부 노출 없이 “건강이 좋지 않다”는 근황 정도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 중인 명태균 의혹 뿐 아니라, 도이치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명품백 수수 논란까지 재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보니, 야당은 이제는 김 여사 차례라고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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